[포토]윤후, 아빠도 이렇게 못 던질걸요?
김민규 2022. 5. 25. 18:51
[포토]윤후, 아빠도 이렇게 못 던질걸요?
2022 KBO리그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경기 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공을 던지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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