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치우, 개인사정으로 탈퇴..향후 6인조로 활동
황소영 2022. 5. 25. 18:18
킹덤(KINGDOM) 치우가 팀에서 탈퇴했다.
GF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치우가 개인 사정으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향후 킹덤은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EP 앨범 'History Of Kingdom : PartⅠ. Arthur'으로 데뷔한 킹덤은 무진, 루이, 단, 치우, 아서, 아이반, 자한으로 구성돼 있었다. 지난 3월 미니 4집 '변화의 왕국'을 발표해 신곡 '승천'으로 활동한 바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이상순과 싸워 집 나가기도..시험관까진 하고 싶지 않아"
- '진격의 할매' 함소원 "둘째 임신했지만 스트레스로 유산"
- 우크라이나 간 이근, "아직 살아 있어서 미안" 사망설 부인한 인증샷!
- 제니-뷔 열애설에 "행복한 만남 이어가길" 팬클럽 지지 성명 발표
- 킴 카다시안, CG급 비키니 자태 공개...40대 맞아?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