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완벽한 준비, 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실속있게 즐긴다

입력 2022. 5. 25. 17:09 수정 2022. 5. 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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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전국 곳곳이 나들이 인파로 북적인다. 공원·산·바다 등으로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야외활동 아이템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움츠렸던 소비심리가 최근 기지개를 켜면서 아웃도어·여행·식음료 등 관련 업계가 신제품 출시 등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페이즐리 패턴 소품으로 여름 스타일에 포인트를!



가벼운 나들이나 등산·캠핑 등을 즐기기 위해선 기능성과 멋스러움을 겸비한 아이템이 필수다.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을 앞두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페이즐리 컬렉션’을 제안한다.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티셔츠 및 스웨트 셋업부터 백팩, 카고백, 버킷 햇 등 개성 넘치는 소품까지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채웠다.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패턴을 적용해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여름철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페이즐리 패턴(아메바와 비슷한 독특한 둥근 곡옥 모양의 무늬이자, 동명의 스코틀랜드 섬유 도시에서 생산된 숄이 유명해져서 붙여진 이름)은 아웃도어 리딩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명성을 드높인 디자인이다. 페이즐리 패턴이 적용된 숏패딩 ‘눕시 재킷’과 대세 백팩 ‘빅 샷’를 출시해 매장 오픈런을 이끌었고, 동시에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방 부문 판매 최정상을 지킨 것이다.


이번에 노스페이스가 선보인 페이즐리 컬렉션의 ‘반다나 반팔 라운드티’는 5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 색상별로 전면 또는 후면에 노스페이스 빅사이즈 로고와 다채로운 컬러의 페이즐리 패턴이 포인트로 프린트돼 있어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감성적인 꾸안꾸룩과 애슬레저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제주도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링 소재 ‘리젠 제주’를 적용한 착한 아이템이다. 스타일은 물론이고 친환경 가치소비까지 중시하는 엠제코(MZ+ECO) 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때 제격인 ‘노벨티 에센셜 스웨트 셔츠’는 전판에 페이즐리 프린트를 적용하고, 소매 부분에 노스페이스 코튼라벨로 추가 포인트를 줘 착용 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넉넉한 핏의 맨투맨 제품으로 활동 시 편안하고, 캠핑·등산 등 일교차에 대비해야 할 야외활동에서 특히 활용도가 높다. 함께 출시된 ‘노벨티 에센셜 쇼츠’와 매칭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개성 넘치는 스웨트 셋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야외활동 시 스타일을 챙기는 동시에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코튼 버킷 햇’은 페이즐리 패턴이 더해져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여름 코디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쿨맥스 소재가 내부 땀받이에 적용돼 착용 시 쾌적함을 제공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턱 끈이 있어 바람에 모자가 날리지 않게 고정해 주고, 휴대하기 용이하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페이즐리 패턴이 더해진 ‘티엔에프 오리지널 팩’은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백팩이다. 범용적인 사이즈에 수납공간이 넉넉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들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캠핑이나 가벼운 여행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리티지 카고백’은 가방 내부에 포켓을 추가로 구성해 소지품을 보관하기 편하다. 가방 끈을 탈부착할 수 있어 크로스백 또는 토트백 등 원하는 코디에 맞춰 연출할 수 있다.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적용된 친환경 아이템이기도 하다.


쿨러백·수납함 등 휴대성 강화한 제품 출시 붐


여름은 식음료 업계에도 놓칠 수 없는 ‘대목’이다. 최근 들어서 야외 나들이 수요에 맞춰 보관성 및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전국에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식자재의 신선한 보관에 필수 품목인 쿨러백이 여행객 사이에서 큰 인기다. 쿨러백은 무더운 날씨에 맥주를 비롯한 음료와 음식을 시원하게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비어케이가 수입·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 는 ‘2022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라거 캔 맥주(500ml 8개입)와 장거리 여행에 안성맞춤인 프리미엄 쿨러백으로 구성됐다. 트래블 쿨러백은 기능과 소재는 물론이고 이동성과 실용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쿨러백 내부의 쿨러 소재는 식자재의 신선한 보관과 함께 칭따오 맥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동성을 고려한 기능도 눈길을 끈다.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과 캐리어 손잡이 홀더가 추가돼 장시간 이동에도 용이하다. 또한 나일론으로 제작돼 튼튼하면서 가볍다. 여기에 쿨러백의 심플한 화이트 색상과 칭따오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의 산뜻한 조화는 캠핑·피크닉·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패션과도 어울린다.


인기 캐릭터를 새긴 아이템 수납함도 시선을 붙잡는다. 배스킨라빈스는 인기 콘텐츠 ‘포켓몬스터’와 손잡고 ‘피카츄 컨테이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포켓몬 피카츄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수납함이다. 컨테이너 뒷면은 열고 닫을 수 있게 제작됐고, 상단에는 동전 투입구가 있어 소품 보관함, 저금통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도 함께 제공되며 길이 조절도 가능해 휴대성을 높였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자 많은 소비자가 잊고 있던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기 위해 야외 나들이를 하고 있다”며 “각 업계는 이런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며 여름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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