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미, 이렇게 상큼했나? 청소년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정진영 2022. 5. 25. 17:03
배우 유다미가 단발로 변신,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한 동안을 자랑했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최근 단발로 변신한 유다미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다미는 짧은 머리로 변신,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놀라운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오랫동안 긴 머리를 유지해 온 유다미가 단발로 변신하며 앞으로 더욱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KBS2 드라마 ‘사춘기 메들리’로 데뷔한 유다미는 ‘이태원 클라쓰’, ‘가족의 비밀’, 웹 드라마 ‘슬기로운 마케팅 PD생활’, ‘연애세포시즌1’ ‘빨간 가방’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이상순과 싸워 집 나가기도..시험관까진 하고 싶지 않아"
- '진격의 할매' 함소원 "둘째 임신했지만 스트레스로 유산"
- 우크라이나 간 이근, "아직 살아 있어서 미안" 사망설 부인한 인증샷!
- 제니-뷔 열애설에 "행복한 만남 이어가길" 팬클럽 지지 성명 발표
- 킴 카다시안, CG급 비키니 자태 공개...40대 맞아?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