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출범 후 첫 검사 워크숍

김형민 2022. 5. 25.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검사 워크숍을 한다.

공수처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충남 태안군 리조트에서 '검사 리더십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워크숍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직 소통 역량 제고·팀워크 향상 프로그램 ▲공수처 현안 관련 주제 발표 및 토론 ▲지휘부-검사 간 대화 ▲외부 인사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검사 워크숍을 한다.

공수처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충남 태안군 리조트에서 '검사 리더십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처·차장 포함 검사 총 19명이 참석하고 과천 청사에는 검사 4명이 남아 수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직 소통 역량 제고·팀워크 향상 프로그램 ▲공수처 현안 관련 주제 발표 및 토론 ▲지휘부-검사 간 대화 ▲외부 인사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