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업무용지 7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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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업무용지 7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다산신도시 다산동 일원에 위치한 토지로서 법원·검찰청, 남양주시청제2청사·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 및 대규모 공동주택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공급예정가격은 필지별로 감정가격에 따라 3.3㎡당 1230만 원대에서 2540만 원대 수준이며,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돼 최고가 응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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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다산신도시 다산동 일원에 위치한 토지로서 법원·검찰청, 남양주시청제2청사·남양주남부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행정타운 및 대규모 공동주택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입찰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이면 되고 특별한 제한사항은 없다.
공급예정가격은 필지별로 감정가격에 따라 3.3㎡당 1230만 원대에서 2540만 원대 수준이며,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돼 최고가 응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입찰신청은 6월 8일 GH 토지분양시스템(https://buy.gh.or.kr)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낙찰자는 신청 당일 발표한다.
최종 낙찰자는 6월 15~16일 계약체결 예정이며, 공급 관련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수원=박진영 기자 big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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