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5세에도 빛나는 몸매..과감한 등 라인 공개
이지수 2022. 5. 25. 13:57
배우 김사랑이 45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서 김사랑은 촬영 중인 듯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촬영장에서 머리를 휘날리며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등 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의상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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