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표정의 박지현-윤호중
박항구 2022. 5. 25. 10:31
윤호중,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 참석해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대위 합동회의 발언하는 박지현
- 선대위 합동회의 참석하는 박지현
- 전여옥 "박지현이 예고한 '586 용퇴론' 해당자가 윤호중"
- "아군에게 대포 쏴"…박지현 '대국민 사과'에 野 지도부·권리당원 '반발'
- 이재명, 박지현 대국민 호소에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확대 해석은 경계"
- 윤 대통령 "아내가 국민께 걱정 끼친건 무조건 잘못…대외활동 사실상 중단"
- "여론조작? 인생 살며 그런 짓 안해"…윤 대통령, '명태균 의혹' 일축
- 윤 대통령, '한동훈과 갈등설'에 "공통 과업이 강력한 접착제"
- 크래비티, Win or die [D:PICK]
- [2024 美대선]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트럼프, 무릎 꿇기도 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