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입지와 품질·보안은 기본, 미래가치까지 더한 '트로피 홈'

입력 2022. 5. 25. 00:05 수정 2022. 5. 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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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로에 최초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ATID)’

아티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인근 영동대로 일대의 대규모 개발 호재를 품고 있을 뿐 아니라 이코 밀리오레 등 국내외 최고 수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돼 상품적으로도 우수하다. 사진은 아티드 투시도. [사진 아티드]

미국 상위 1~2%의 주거문화 ‘트로피 홈’


트로피 홈이란 미국에서 상위 1~2%에 드는 최고급 주택 혹은 부동산을 일컫는 말로, 타인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고급주택을 통칭하는 단어로도 쓰인다. 소유·거주할 수도 있고 임대도 가능하며 별장으로도 손색없는 상품으로, 명품 브랜드의 가구는 기본이고 호텔식 서비스,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어 해외에서는 최고 부유층이 선호하는 주거시설 중 하나로 꼽히며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하지만 자재가 고급스럽고 설계가 차별화됐다고 해서 다 트로피 홈이 될 수는 없다. 미국 부동산 전문 사이트 ‘리얼터닷컴(realtor.com)’에서는 초호화 주택의 개념을 여섯 가지로 구분하기도 했다. 첫째는 프라임 입지, 둘째는 명품이라 불릴 만한 가격, 셋째는 최고의 품질, 넷째는 정교하고 품격 있는 커뮤니티 시설, 다섯째는 사생활을 지켜줄 완벽한 보안, 여섯째는 건축적 배경이다. 자산가들은 이런 조건을 충족하면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한다. 그야말로 사는(live) 것이 아니라 사는(Buy)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삼성로 아티드, 국내 트로피 홈의 기준 제시


이런 가운데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최초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ATID)’가 국내 트로피 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아티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 401 일원에 자리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과 지상 12층의 2개 타워에 전용 55㎡의 오피스텔 44실, 전용 38㎡의 도시형생활주택 56세대로 구성된다.

히브리어로 ‘그곳이 미래다’를 뜻하는 단지명에 걸맞게 아티드는 트로피 홈의 면모를 갖춘다. 삼성로와 대치동 입지에 들어서는 아티드는 인근 영동대로 일대의 개발 호재를 품고 있으며,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돼 상품적으로도 우수하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아티드가 강남의 개발 호재가 집중된 삼성동·영동대로와 맞닿아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본다. 삼성동·영동대로 일대는 ‘강남 3대 개발 호재’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2026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와 연결된 영동대로 복합개발도 2028년경 완성 예정이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은 삼성역 사거리부터 봉은사역 코엑스 사거리까지 지상과 지하를 입체적으로 개발하고 GTX 등을 위한 복합 환승센터, 녹지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까지 더해져 수혜 단지인 아티드는 향후 가치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청담대로와 언주로 일대는 하이엔드 상품이 이미 포화 상태이며, 삼성동의 미래가치의 수혜를 기대하기에는 거리가 멀다. 또 삼성동과 대치동은 주거시설이 추가로 지어질 곳이 적어 아티드는 희소가치도 돋보인다. 또 대치동은 학원 중심가여서 임차수요가 풍부하다. 인근 테헤란로 역시 영동대로 개발로 핵심 생산인구가 더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곧 아티드의 수요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원자재값·금리·지가가 모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업계 전문가들은 지금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로피 홈을 소유할 수 있는 때라고 본다. 실제 강남구의 오피스텔 분양가는 2021년 3.3㎡당 5468만원으로 2016년(1843만원)에 비해 5년 새 3배가량 올랐다.


주거 철학, 상품 등 국내 최고 수준 자랑


티드는 전용 55㎡의 오피스텔 44실, 전용 38 ㎡의 도시형생활주택 56세대로 구성된다.
아티드는 미래가치는 외에도 주거 철학, 상품 등 모든 부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외관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공간 디자인을 맡은 이코 밀리오레(Ico Migliore)가 디자인했으며, 조경은 네덜란드 조경 기술사이자 경희대 겸임교수인 LP SCAPE 박경의 대표가 진두지휘했다. 공간 디자인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의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엘세드지(L’-C de J)의 강정선 대표가 맡았다.

전용 55㎡의 오피스텔은 전실 복층형 설계가 적용돼 뉴욕 소호의 로프트 스타일을 갖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복층으로 향하는 계단은 볼륨감을 강조해 포인트로서 실내 공간의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3.7m의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용 38㎡의 도시형생활주택은 2룸 선택형 구조를 도입했다. 기존 도시형생활주택보다 확장된 키친 레이아웃을 갖췄다. 콘크리트 질감의 아일랜드 식탁, 우드 마감 등이 적용된다. 침실은 금속 유리도어로 밀폐된 공간이면서도 개방적인 시야를 확보했다. 침실에서 연결된 워크인 드레스룸과 욕실로 이어지는 순환식 구조는 동선을 효율적으로 줄인다.

또 모듈노바(Modulnova) 키친, 포마니(FORMANI)의 피에트분 에디션 도어핸들(문 손잡이), 판티니(Fantini) 수전, 밀레(Miele) 주방가전, 안토니오루피(antoniolupi)의 세면도기 등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가 풀 빌트인된다.

아티드의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55에 있다. 문의 02-517-6688. 홈페이지(www.atid.kr) 참조.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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