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과 샤넬 공방 컬렉션

노을빛이 깊게 물든 서울의 오래된 거리에서 만난 샤넬의 공방 컬렉션.

클리터 트위드 소재의 슈퍼 맥시 코트와 울 저지 레깅스, 골드 초커, 체인 벨트, 투 톤 메리제인 힐은 모두 Chanel.

시퀸 장식을 더한 코트와 캐시미어 카디건, 네크리스로 연출한 메탈 벨트, 레이어드한 진주 네크리스, 크리스털 까멜리아 브로치는 모두 Chanel.

화려한 주얼 장식의 재킷과 팬츠, 옐로 컬러 22백은 모두 Chanel.

핑크 컬러의 트위드 코트와 울 니트 팬츠, 초커, 사각 레터링 벨트, 로고 링, 리본 모티프의 링, 원 형태의 미노디에르 백, 투 톤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시퀸 소재의 클래식한 재킷과 스커트, 네이비 튜브 톱, 니트 워머, 퀼팅 디테일의 미니 플랩 백, 메리 제인 슈즈는 모두 Chanel.

볼드한 로고 버튼 디테일의 캐시미어 카디건과 페더 장식을 더한 오간자 스커트, 레더 초커, 레드 투 톤 힐은 모두 Chanel.

글리터 트위드 코트와 로고 장식의 니트 카디건, 팬츠, 레이어드한 네크리스, 크리스털 까멜리아 브로치, 주얼 장식을 더한 클래식 플랩 백, 투 톤 힐은 모두 Chanel.

멀티 트위드 소재를 믹스한 재킷과 울 저지 레깅스, 동전 장식의 체인 초커, 진주 롱 네크리스, 주얼 브로치, 세 개의 클러치가 달린 멀티 체인 백은 모두 Chanel.

체크 패턴의 코트와 슬릿 스커트, 레터링 장식의 카디건, 펜던트 네크리스, 투 톤 힐은 모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