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명품관서 빈손으로.."선물 사줄 건 다 사줘"

최희재 기자 2022. 5. 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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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이 남편 이필립의 선물을 고민했다.

박현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 다들 남편 생일선물 뭐하세요...? 사줄 건 다 사준 거 같아서 선물할 게 없... 아이디어 좀 주세요... 백화점 갔다가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현선은 남편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찾은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편 선물... 그런 건 없습니다ㅋㅋㅋ", "고민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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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현선이 남편 이필립의 선물을 고민했다.

박현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 다들 남편 생일선물 뭐하세요...? 사줄 건 다 사준 거 같아서 선물할 게 없... 아이디어 좀 주세요... 백화점 갔다가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블랙 컬러의 민소매 탑과 와이드 팬츠, 화이트 재킷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박현선은 남편의 생일선물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찾은 모습이다.


박현선의 우아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편 선물... 그런 건 없습니다ㅋㅋㅋ", "고민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현선은 쇼핑몰 대표로 지난 2018년 연 매출 100억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최근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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