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美 인디애나에 배터리 합작공장 짓는다

임원식 2022. 5. 2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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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을 짓는다.

미국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삼성SDI와 스텔란티스 두 회사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24일) 이 같은 내용의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두 회사는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세우고 오는 2025년 공장 가동을 목표로, 연산 23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생산 공장을 짓겠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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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임원식 기자]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을 짓는다.

미국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삼성SDI와 스텔란티스 두 회사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24일) 이 같은 내용의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PSA그룹이 합병하면서 탄생한 '스텔란티스'는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푸조, 지프, 마세라티 등 14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보유한 완성차 회사다.

앞서 지난해 10월 두 회사는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세우고 오는 2025년 공장 가동을 목표로, 연산 23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생산 공장을 짓겠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근 우리나라를 다녀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방한 첫 날,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아 "삼성이 우리 상무부와 협력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조인트 벤처를 세울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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