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속항원검사로도 입국 허용
입력 2022. 5. 24. 00:03 수정 2022. 5. 24. 06:24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찾은 입국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해외 입국자가 입국 전에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검사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뿐 아니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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