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욱♥' 야옹이 작가 "30시간 넘게 못 자고 있어..자괴감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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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가 30시간 넘게 못 자고 있다고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23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와 함께 "효율적인 일 분배를 못하고 혼자 다 하려고 하는 욕심에 이번 주도 30시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러한 야옹이 작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본 네티즌들은 "웹툰 작가 진짜 힘든가봄", "힘내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내며 야옹이 작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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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야옹이 작가가 30시간 넘게 못 자고 있다고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23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와 함께 "효율적인 일 분배를 못하고 혼자 다 하려고 하는 욕심에 이번 주도 30시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렇다고 뭐 엄청난 성과가 따르는 것도 아닌데. 멍청한 나 자괴감이 들지만"이라는 멘트로 심각성을 전한 야옹이 작가는 "인간은 쉽게 쓰러지지 않고, 떡볶이 먹으면 잊혀질 예정"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러한 야옹이 작가의 말은 힘든 웹툰 작가 생활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야옹이 작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본 네티즌들은 "웹툰 작가 진짜 힘든가봄", "힘내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내며 야옹이 작가를 응원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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