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놀이 용품 매출 증가
2022. 5. 23. 21:31
수영복을 입힌 마네킹이 23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 진열돼 있다. 이른 더위, 여행 수요 증가 등을 겨냥해 이마트는 수영복 판매 매장을 50개에서 75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물놀이 용품 매출이 80.9%나 증가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김새론, 박살 낸 변압기 교체에 2천만원
- ‘성공한 대통령 돼 찾겠다’…5년 만에 봉하 찾은 文 [포착]
- “무조건 합격이세요” 엉터리 심리상담사, 기자도 땄다
- 손흥민 “EPL 득점왕, 어릴적 꿈 이뤄져…믿을 수 없다”
- 당국 “원숭이두창 국내 유입 가능성 배제 못해”
- “루나 꼴 나나”… 테더 달러 보유량 3% 불과, 폰지사기 의혹 증폭
- 金여사 조언에 ‘결혼 구두’ 신은 尹…바이든 “구두 더 닦을 걸”
- ‘루나’의 권도형 “尹정부, 돈 필요하자 세금 뜯는다”
- ‘헌트’로 빛난 이정재·정우성 찐우정… 칸은 기립박수
- “내각에 왜 남자만?” WP 기자 돌발 질문… 尹 답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