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육아 고민 토로→두 아이와 화보까지..잘 나가는 '싱글맘'

조혜진 기자 2022. 5. 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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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들과 화보를 찍었다.

이지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어무 사랑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내새꾸들. 너희들로 인해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고마워. 우먼센스. 육아. kids. 일상. da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딸,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 화보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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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들과 화보를 찍었다.

이지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어무 사랑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내새꾸들. 너희들로 인해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고마워. 우먼센스. 육아. kids. 일상. da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딸, 아들과 함께 찍은 가족 화보가 담겼다. 이지현은 자식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자녀들도 엄마와의 색다른 시간이 즐거운 듯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딸 서윤, 아들 우경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혼 등으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이지현은 지난해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금쪽같은 내 새끼'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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