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류현진과 갈수록 닮아가네..기럭지도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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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 근황을 전했다.
23일(한국시간) 오후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커브볼 갈라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류현진과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서로를 마주보며 웃는 모습이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배지현은 2010년 SBS ESPN에 입사해 활동했으며,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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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 근황을 전했다.
23일(한국시간) 오후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커브볼 갈라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류현진과 검은색 의상을 입고서 서로를 마주보며 웃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서로 닮은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정순주 아나운서는 "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치어리더 박기량 또한 "언니 넘 이쁘자나여"라고 칭찬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기럭지가 역시 안밀리네ㅋㅋㅋㅋ"라고 감탄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배지현은 2010년 SBS ESPN에 입사해 활동했으며,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배지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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