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패잘알 스타들의 데일리 룩에서 자주 포착되는 아이템은? 바로 셔츠입니다. 한 번 구입하면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아 옷장에 꼭 있어야 할 에센셜 아이템이기도 하죠.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로 포멀하면서 쿨한 무드를 연출한 유선, 크롭트 셔츠에 로라이즈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데일리 룩을 완성한 레드벨벳 조이, 오버사이즈 타이다이 셔츠를 아우터로 선택한 패션 인플루언서 린드라 메딘, 독특한 패턴의 셔츠로 포인트를 준 박하선의 룩을 참고해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패턴 셔츠까지, 엘르에서 소개하는 셔츠 쇼핑 리스트를 함께 구경해 볼까요?
「 셔츠 쇼핑 리스트 6 」
질샌더 공식 홈페이지
미니멀한 디자인의 포플린 셔츠는 85만원대, Jil Sander.
르메르 공식 홈페이지
산뜻한 레몬 컬러의 트위스트 셔츠는 66만원대, Lemaire.
미우미우 공식 홈페이지
아이코닉한 다이아몬테 자수 장식의 크롭트 셔츠는 2백25만원, Miu Miu.
아크네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레이어드하기 좋은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는 43만원, Acne Studios.
로우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다이내믹한 느낌의 그래픽 셔츠는 19만8천원, Low Classic.
더 오픈 프로덕트 공식 홈페이지
펑키한 무드가 느껴지는 그래피티 패턴 셔츠는 13만8천원, The Open Produ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