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호빗 4인방, 백발 가득한 근황..21년째 우정 ing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호빗 4인방(프로도, 샘, 피핀, 메리)을 연기한 배우들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반지의 제왕'에서 메리아독 브랜디벅(메리)을 연기한 도미닉 모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6세가 되는 도미닉 모나한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호빗 4인방(프로도, 샘, 피핀, 메리)을 연기한 배우들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반지의 제왕'에서 메리아독 브랜디벅(메리)을 연기한 도미닉 모나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미닉 모나한이 프로도 배긴스를 연기한 일라이저 우드, 샘와이즈 갬지를 연기한 숀 애스틴, 페레그린 툭을 연기한 빌리 보이드와 함께 한 식당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이후 21년이 지나 머리가 하얗게 새고 주름이 늘었지만, 여전히 유쾌함을 간직한 네 사람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아르웬을 연기했던 리브 타일러는 "질투 나네♥ 저 귀여운 네 사람하고 같이 앉아있고 싶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6세가 되는 도미닉 모나한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와 드라마 '로스트'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사진= 도미닉 모나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전임신' 티아라 아름, 파경 위기 '눈물 고백'
- 박미선, 으리으리 마당 스케일…양희은 "좋은 집 살아"
- 윤후, 타고난 재물운… "아빠에게 월 1억 원 용돈으로"
- 현빈♥손예진, 신혼집=48억 펜트하우스…한소희와 이웃사촌
- 박한별 근황, "죽을 만큼 괴롭다"더니 '남편 논란' 3년 만에…
- '나는 솔로' 20기 현숙♥영식, 현커+럽스타 의혹…日 호텔 목격담까지
- '27년만 하차' 최화정, 마지막 인사+눈물…"오래 오래 기억할 것" (최파타)[종합]
- '자녀유무' 공개에 엇갈리는 돌싱…"너무 빨리 알아 복잡한 심경" (돌싱글즈)[전일야화]
- '박시은♥' 진태현 "한 달간 1일 1식→12kg 감량…두통 왔다" (작은테레비)
- '이봉원과 각집살이' 박미선, 대규모 저택 공개…"돈이 줄줄 새" (미선임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