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까지 뺄게요"..황정음, 아침에도 문제 없지..다이어트 중 모닝 셀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아침 셀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의 황정음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4kg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던 황정음은 출산 후에도 열심히 관리 중인 모습을 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침 셀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의 황정음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기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붙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음을 알렸다.
또한 그는 앞서 "지금 63kg이니까 이번에는 52kg까지만 뺄게요"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내보인 바. 최근 4kg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던 황정음은 출산 후에도 열심히 관리 중인 모습을 전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그는 현재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전임신' 티아라 아름, 파경 위기 '눈물 고백'
- 박미선, 으리으리 마당 스케일…양희은 "좋은 집 살아"
- 윤후, 타고난 재물운… "아빠에게 월 1억 원 용돈으로"
- 현빈♥손예진, 신혼집=48억 펜트하우스…한소희와 이웃사촌
- 박한별 근황, "죽을 만큼 괴롭다"더니 '남편 논란' 3년 만에…
- '광고 노쇼→AOMG 화해' 미노이, 본업으로 이미지 복귀 가능할까 [엑's 이슈]
- "몸매 자랑 야망"·"환경은"…기대·비판 몰고 온 화제의 워터밤 [엑's 이슈]
- 서인국♥안재현 키스→변우석♥김혜윤 신혼 좀…팬들은 더 보고파 [엑's 이슈]
- 박수홍 울린 '친족상도례'…71년 만에 사라진다 '헌법불합치' [엑's 이슈]
- 양현석과 무슨 말 했을까…2NE1, 컴백 곧? '4세대' 긴장감을 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