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한미정상회담 계기 반도체·전기차 중소형주 수혜"

황인욱 2022. 5. 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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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한미정상회담 이후 반도체·전기차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계획이 추진됨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관련 업종 내 중소형주의 수혜 가능성이라고 23일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는 여러 형태를 거쳐왔다"며 "새로운 세계화에서 최대 수혜국가가 될 조건은 비메모리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기술을 생산할 능력을 갖췄는지 여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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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새로운 세계화 준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뉴시스

KB증권은 한미정상회담 이후 반도체·전기차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계획이 추진됨에 따라 주식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관련 업종 내 중소형주의 수혜 가능성이라고 23일 진단했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경제안보·기술동맹' 확대 발전을 위해 바이든 대통령이 원한 것은 한국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의 미국 내 Capex 투자일 것"이라며 "일부 기업들이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투자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탈세계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새로운 세계화'를 준비하는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보에 관심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 연구원은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화는 여러 형태를 거쳐왔다"며 "새로운 세계화에서 최대 수혜국가가 될 조건은 비메모리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기술을 생산할 능력을 갖췄는지 여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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