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기 안은 듬직 뒷모습.."너무 좋더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이 듬직한 예비아빠 면모를 자랑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둘째 조카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아기 냄새 너무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조그마한 둘째 조카의 발을 손바닥 위에 올린 모습이다.
예비 아빠 제이쓴의 듬직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듬직한 예비아빠 면모를 자랑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둘째 조카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아기 냄새 너무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조그마한 둘째 조카의 발을 손바닥 위에 올린 모습이다. 이어 제이쓴은 조카를 소중히 품에 안은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예비 아빠 제이쓴의 듬직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쓴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2세를 기다리고 있다.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전임신' 티아라 아름, 파경 위기 '눈물 고백'
- 현빈♥손예진, 신혼집=48억 펜트하우스…한소희와 이웃사촌
- 박미선, 으리으리 마당 스케일…양희은 "좋은 집 살아"
- '강타♥' 정유미, 요즘 뭐하나 했더니 데이트 신났나 "슝"
- 박한별 근황, "죽을 만큼 괴롭다"더니 '남편 논란' 3년 만에…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 다른 답 없어…눈 앞 캄캄"
- 류다인♥이채민, 공개연애 의식無…'일타' 배우들과 회동 [엑's 이슈]
- '태국재벌♥' 신주아, 41kg '원조 뼈마름'…부러질 듯 얇아
- '연애남매' 철현, 세승과 뒤늦게 핑크빛?…생일도 함께하는 사이
- '나는 솔로' '영호♥' 20기 정숙, 대기업 퇴사에 입 열었다 "유튜브 준비 중,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