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기 안은 듬직 뒷모습.."너무 좋더라"

최희재 기자 2022. 5. 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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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듬직한 예비아빠 면모를 자랑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둘째 조카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아기 냄새 너무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조그마한 둘째 조카의 발을 손바닥 위에 올린 모습이다.

예비 아빠 제이쓴의 듬직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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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듬직한 예비아빠 면모를 자랑했다.

제이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둘째 조카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아기 냄새 너무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조그마한 둘째 조카의 발을 손바닥 위에 올린 모습이다. 이어 제이쓴은 조카를 소중히 품에 안은 뒷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예비 아빠 제이쓴의 듬직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쓴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2세를 기다리고 있다.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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