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미래에서 온 듯한 비주얼..나비 타투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타진했다.
그러나 와이블룸 측은 6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할 것"이라며 최준희와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여름을 꺼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최준희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준희는 팔뚝에 새긴 나비 모양 타투를 내보이는 등 과감한 자태로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타진했다.
그러나 와이블룸 측은 6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할 것"이라며 최준희와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고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때 정말 스크린에서 찾아뵙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전임신' 티아라 아름, 파경 위기 '눈물 고백'
- 현빈♥손예진, 신혼집=48억 펜트하우스…한소희와 이웃사촌
- 박미선, 으리으리 마당 스케일…양희은 "좋은 집 살아"
- '강타♥' 정유미, 요즘 뭐하나 했더니 데이트 신났나 "슝"
- 박한별 근황, "죽을 만큼 괴롭다"더니 '남편 논란' 3년 만에…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 다른 답 없어…눈 앞 캄캄"
- 류다인♥이채민, 공개연애 의식無…'일타' 배우들과 회동 [엑's 이슈]
- '태국재벌♥' 신주아, 41kg '원조 뼈마름'…부러질 듯 얇아
- '연애남매' 철현, 세승과 뒤늦게 핑크빛?…생일도 함께하는 사이
- '나는 솔로' '영호♥' 20기 정숙, 대기업 퇴사에 입 열었다 "유튜브 준비 중,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