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국힘 세종시장 후보, 카혼 연주 '버스킹'

최문갑 2022. 5. 23. 0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거리 예술가로 변모한 최 후보는 21일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서 잠시 선거에서 벗어나 버스킹을 펼쳐 시민들과 함께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지역예술인과 함께 카혼을 연주, 예술가 최민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주변 상가에서 치맥을 즐기던 시민들은 공연에 몰두하는 최 후보와 지역예술인의 연주에 환호와 박수로 호응을 하면서 도심 거리의 색다른 광경이 연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담동서 지역 예술가와 협연 .. 기립박수 '환호'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유세 마이크 대신 타악기인 카혼을 잡아 한 바탕 공연을 펼쳤다(사진). 

거리 예술가로 변모한 최 후보는 21일 도담동 시계탑 광장에서 잠시 선거에서 벗어나 버스킹을 펼쳐 시민들과 함께 흥겨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공연에서는 박현숙, 이상권, 임헌구 씨 등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으며, 배우 정동남 씨가 지지연설을 펼쳤다고 최 후보 캠프 측은 전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지역예술인과 함께 카혼을 연주, 예술가 최민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주변 상가에서 치맥을 즐기던 시민들은 공연에 몰두하는 최 후보와 지역예술인의 연주에 환호와 박수로 호응을 하면서 도심 거리의 색다른 광경이 연출됐다.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문화가 없어졌던 버스킹 문화가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다시 생겨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 것 갔다”며 “시장이 돼서도 가끔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장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종=최문갑 기자 mgc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