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에너지기술연 탄소중립 MOU
2022. 5. 23. 00:04
현대제철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수소 생산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에너지기술연구원의 선도 기술을 활용해 제철소 설비의 성능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연간 50만t의 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온국민 잠설친 수퍼 손데이, EPL 득점왕 됐다
- [단독]"나 물개야""오빠 뛰어"…계곡살인 부른 악마의 속삭임
- 고소영, 이부진과 함께간 이곳 어디…"위로 받고 힘 얻었다"
- 윤 대통령 부부, '열린음악회' 깜짝 등장…과거 인연도 공개
- 새벽 분당 5㎞ 달린뒤…인천 간 安 "계양이 호구냐" 李 때렸다 [밀착마크]
- 김병관 "안철수는 철새 정치인…판교 개척한 것처럼 거짓말" [밀착마크]
- 이사해도 찾아온 공포의 '딩동맨'…릴카의 '스토킹 전쟁' 결말
- 한동훈만 '尹복심' 아니다...이상민 장관 임명에 숨은 뜻[장세정의 시선]
- 'F12'로 내문서 수정한 게 해킹? '괘씸죄 고소' 민주당 어이없다 [초밥십인분이 고발한다]
- 일본인 눈에 들어 110년 타향살이…靑 '미남석불' 고난의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