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Ⅶ대학 CEO과정 총동문회 체육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권영훈 이하 한폴CEO총동문회)는 21일 실내 체육관에서 제22회 한폴CEO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전 한폴CEO총동문회 역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고문들의 입장식을 비롯해 동아리 임원진 입장부터 제1기부터 제42기까지 입장식을 갖는 이벤트를 비롯해 식전 행사 및 공연, 구기종목, 추억의 게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시상 및 폐회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권영훈 이하 한폴CEO총동문회)는 21일 실내 체육관에서 제22회 한폴CEO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훈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배석태 권역학장, 역대 총동문회장, 총동문회 산하 3개 동아리, 동문, 학교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배석태 권역학장은 축사를 통해 "2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CEO과정은 현재 1353명의 동문을 배출한 한강 이남에서 최고의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며 "심신단련과 화합으로 함께 어울어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모든 동문들이 비전을 가지고 함께 성공적인 기업으로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만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훈 총동문회장은 "코로나19로 2년간 미루어 오던 행사가 3년 만에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뜨거운 열정으로 상생하는 한폴인'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모두 땀 흘리며 운동하면서 옛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전 한폴CEO총동문회 역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고문들의 입장식을 비롯해 동아리 임원진 입장부터 제1기부터 제42기까지 입장식을 갖는 이벤트를 비롯해 식전 행사 및 공연, 구기종목, 추억의 게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시상 및 폐회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폴CEO과정은 1년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재 1년 과정 중 2학기 차를 맞이한 제41기 46명과 2022년 3월 입학해 1학기 차를 맞이한 제42기 53명 등 총 99명의 원우가 재학 중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10년째 北 억류’에도 지원·보상책 공백…김건 “피해 가족 돕겠다”
- 국민의힘 “野 늦었지만 금투세 폐지 동참 환영…11월 본회의서 처리”
- ‘특명’ 풀백을 찾아라…홍명보 “굉장히 고민인 자리” [쿠키 현장]
- 尹녹취록 추가 공개 예고한 민주…“11월은 김건희 특검의 달”선포
- 눈 감아도 보인다…‘점자 도서’ 서울 어디서 볼 수 있나
- 與, ‘尹 지지율 비상’에 특별감찰관 요구 커져…“野 주도권 뺏어와야”
- 두산, 이정훈 퓨처스 감독에 재계약 불가 통보…김태근·양찬열도 방출
- 카카오모빌리티, 공정위 과징금에 “억울한 부분 있어…추가 소명 준비 중”
- 한미계열사 “독립경영, 혼란 가중”VS 한미약품 “오너 독재 폐해”
- “더는 취약계층 아냐”…일용직 건보료 부과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