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 비단이 폭풍 성장..김지영, 몰라볼 성숙미

이예진 기자 2022. 5. 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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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 짱이네 내 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김지영은 "쌤이 초코 딸기로 만들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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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김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 짱이네 내 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끈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같은 날 김지영은 "쌤이 초코 딸기로 만들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역시절과는 다른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 애기 다컸다","요정 등장","딸기처럼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김지영은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중이며 조안나 역을 맡았다.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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