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지금이랑 똑같네..꼬꼬마 시절 '모태 귀여움'

이예진 기자 2022. 5. 22.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잇. 3살 다현과 현재 다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살 때의 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다현은 3살 때의 사진과 비슷한 의상,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잇. 3살 다현과 현재 다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살 때의 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다현은 3살 때의 사진과 비슷한 의상,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원피스와 빨간 카디건, 노란 모자까지 비슷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또 과거와 변함없는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그간 그룹 공용 계정으로 각자 소식을 전해왔던 이들이 각자의 계정으로 소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트와이스는 14일과 15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WICE 4TH WORLD TOUR 'Ⅲ''의 미국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들은 양일간 4만 4000여석을 전석 매진 시키며 북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다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