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고승민 잘했어'[포토]
박지영 기자 2022. 5. 22. 18:0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롯데가 9회 2사 고승민의 역전 스리런에 힘입어 5:4의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서튼 감독과 고승민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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