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오산 벙커서 "위협 억지력, 한반도 포함 전세계에 중요"

배재성 2022. 5. 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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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인 22일 윤석열 대통령과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전쟁 70년이 지나서도 한미동맹은 더 강력해지고 있다”면서 “위협 억지력은 한반도를 포함해 전세계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오산 미 공군기지의 항공우주작전본부(KAOC) 내 작전조정실을 함께 방문해 임무 수행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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