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주미, 부티 줄줄 흐르는 사모님..럭셔리 바다뷰가 한 눈에

김예나 기자 2022. 5. 22. 1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주미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주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의 한 호텔에서 전하는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는 박주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주미는 1972년 10월 생으로 현재 51세(만 49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박주미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주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의 한 호텔에서 전하는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부산 해운대 뷰를 자랑하는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는 박주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부산에 오셨군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부산 좋네요" 등의 댓글로 반가운 마음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1972년 10월 생으로 현재 51세(만 49세)다.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 받았다. 

사진=박주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