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이솔이, 갈비뼈 앙상 깡말랐네.."좀 주책이죠?"

김예나 기자 2022. 5. 22.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배우 출신인 이솔이가 마른 몸매를 뽐냈다.

이솔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파란색 브라톱과 화이트 반바지를 매치해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엽냐"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로 비주얼을 칭찬했고, 이솔이는 "좀 주책이죠?"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배우 출신인 이솔이가 마른 몸매를 뽐냈다.

이솔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파란색 브라톱과 화이트 반바지를 매치해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마른 몸매와 한줌 허리 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엽냐"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로 비주얼을 칭찬했고, 이솔이는 "좀 주책이죠?"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솔이는 1988년생으로, 7살 연상의 박성광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솔이는 이달 초 41.9kg의 몸무게가 기록된 체중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당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살 너무 빠진다"고 글을 남겨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