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생일' 박소진, 사랑 듬뿍 받네 "튼튼하고 예쁜 마음으로"

김현정 기자 2022. 5. 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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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소진이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1일 박소진은 인스타그램에 "주간 기록. 친구들 하나하나 만나며 이번주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축하와 사랑의 말 건네주는 주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하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소진은 케이크 앞에서 머리를 만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진은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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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소진이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1일 박소진은 인스타그램에 "주간 기록. 친구들 하나하나 만나며 이번주 행복하게 마무리 합니다. 축하와 사랑의 말 건네주는 주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하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받은 사랑 내 마음에게 온전히 꼭 잘 전해서 튼튼하고 예쁜 마음으로 또 열심히 지낼 거예요. #37thbirthday"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소진은 케이크 앞에서 머리를 만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진은 이날 생일을 맞았다. 한국 나이로 37세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케이크와 꽃들도 눈에 띈다.


박소진은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tvN 드라마 '별똥별'에 출연 중이다.

사진= 박소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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