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자본주의학교' 서경석·이윤석, 복권명당 찾아가 구매..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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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학교' 서경석이 수익률 역전을 위한 한 방을 노린다.
22일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학교'에서 서경석은 발품 수익으로는 저조한 수익률에, 복권으로 한 방에 역전을 노린다.
현재 복권 방송 진행자인 서경석은 그만큼 복권에 친숙한 인물이다.
1등을 여러 번 배출해 '명당'이라 불리는 곳까지 찾아가서 신중하게 복권을 구매한 서경석과 이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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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학교’ 서경석이 수익률 역전을 위한 한 방을 노린다.
22일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학교’에서 서경석은 발품 수익으로는 저조한 수익률에, 복권으로 한 방에 역전을 노린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인생 역전을 이룬 사람들을 만나 그 노하우를 전수받는 서경석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경석은 중간 점검 후 저조한 자신의 수익률에 반전을 꾀한다. 현재 복권 방송 진행자인 서경석은 그만큼 복권에 친숙한 인물이다. 이에 수익금 중 일부를 복권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경석은 자신의 절친이자, 영원한 파트너 이윤석을 복권 투어 메이트로 초대했다.
이날 서경석, 이윤석은 복권 당첨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당첨 전날 밤 꾼 꿈부터 당첨금 수령기, 그리고 받은 돈으로 처음 한 일 등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찐당첨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생생한 후기가 서경석, 이윤석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특히 1등 당첨 주인공이 당첨 후 가장 후회하는 일이 서경석, 이윤석의 공감을 자아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두 사람은 당첨자들의 기운과 노하우를 전달받아 복권을 구매했다. 1등을 여러 번 배출해 ‘명당’이라 불리는 곳까지 찾아가서 신중하게 복권을 구매한 서경석과 이윤석. 그중 한 번호는 전(前) 1등 당첨자가 찍어 줬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오후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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