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황둔리 야산서 불.. 1시간 45분만에 진화

한윤식 2022. 5. 2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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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5시 18분께 강원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야산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9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45분만인 이날 오후 7시 7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이날 불로 산림당국 추산 0.01㏊의 산림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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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키뉴스 DB
21일 오후 5시 18분께 강원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야산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9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 45분만인 이날 오후 7시 7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이날 불로 산림당국 추산 0.01㏊의 산림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원주=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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