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조 바이든 차량 향해 구호 외치는 시민단체 회원들
권우성 입력 2022. 5. 21. 16:36
[권우성 기자]
|
▲ [오마이포토] |
ⓒ 권우성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21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출입문 부근인 이촌역 앞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탄 차량행렬이 지나가는 시간에 맞춰 '중국과의 대결 위한 쿼드 참여 반대' '신냉전 부르는 한일/한미일 동맹구축 반대' '한반도 전쟁위기 격화시킬 전략자산 전개 반대'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조 바이든 미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21일 오후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서울 용산구 이촌역 부근 대통령실 청사 출입구로 향하고 있다. |
ⓒ 권우성 |
|
▲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입구인 이촌역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차량 도착 시간에 맞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권우성 |
|
▲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차량 행렬을 향해 구호 외치는 시민단체 회원들. |
ⓒ 권우성 |
|
▲ 21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부근 이촌역 출입문에 경찰이 시위대를 대비해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있다. |
ⓒ 권우성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은혜 캠프 간 '5.18 막말' 인사 또..."발포명령·헬기사격 다 상상"
- "한동훈 딸이 부모찬스라고? 그건 국제적 교육사기"
- 핀란드·스웨덴 중립 정책 '포기'? 속단하기 이른 이유
- 내 결혼식 로망 깬 남편의 노래 실력
- "친구 앞에 두고도 카톡 대화", 코로나가 바꿔놓은 교실 풍경
- 사주에 나온 '재살의 시기', 이렇게 끊어냈습니다
- 이재명 잘못 아닌데... 계양구 가로수 학살, 내가 보았다
- 김은혜 캠프, 5.18 막말 인사 해촉... 민주당 "김은혜 후보 사퇴하라"
- 한덕수 총리와 윤 대통령 참모들, 23일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 북 "전염병 상황 안정적 관리"... 김정은 "계속 승세 틀어쥐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