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 했다더니"..효연, 치마 남는 개미허리 '눈길'

이지은 기자 2022. 5. 2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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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이 한껏 슬림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오후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소원 응원들으면서 무대한거야 좋았어 반거웠고 #DEEP 불타오르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빨간색 상의와 청치마를 매치해 슬림한 몸매를 선보였다.

자신감이 넘치는 포스로 사진을 게재한 효연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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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효연이 한껏 슬림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오후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만에 소원 응원들으면서 무대한거야 좋았어 반거웠고 #DEEP 불타오르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은 빨간색 상의와 청치마를 매치해 슬림한 몸매를 선보였다.

최근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나와 잘 맞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말을 증명하듯 효연은 치마가 남는 개미허리로 눈길을 끌었다.


자신감이 넘치는 포스로 사진을 게재한 효연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팬들은 "간헐적 단식 했다더니 리즈갱신이네",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효연의 사진에 감탄했다.

한편, 효연은 지난 16일 데뷔 15년 만에 첫 미니앨범 '딥(DEEP)'을 발매했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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