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최다 8이닝' KT 소형준, "완봉이었으면 도전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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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투수 소형준이 개인 역대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소형준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8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2패)에 성공했다.
이날 8이닝은 소형준의 개인 역대 한 경기 최다 이닝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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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KT 위즈 투수 소형준이 개인 역대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소형준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8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2패)에 성공했다.
이날 8이닝은 소형준의 개인 역대 한 경기 최다 이닝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2021년 9월 12일 수원 SSG전에서 7⅓이닝(1실점)을 기록한 것이 그의 종전 최다 기록이었다. 그 때도 소형준은 노디시전으로 경기를 마친 바 있다.
하지만 이날은 더 효율적이었다. 2회말 오재일에게 홈런을 내준 것 외에는 큰 위기 없이 긴 이닝을 끌고 나갔다. 5회까지 피홈런 단 한 개로 순항하던 그는 6회 이재현의 타구에 맞아 내야 안타를 허용했으나 이후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8회 2사 후 김성표에게 안타를 허용했으나 역시 실점은 없었다.
이후 소형준은 9회 타선의 4득점 도움을 받아 승리 투수 요건을 채울 수 있었고, 마무리 김재윤이 리드를 지켜주면서 시즌 5승을 따낼 수 있었다.
경기 후 소형준은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면서 던지려고 했던 게 오늘 특히 잘 되면서 긴 이닝을 던질 수 있었다”라면서 “오늘 날씨가 습했고, 몸 풀 때도 공기가 몸을 누르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좋은 밸런스만 생각하면서 던지려고 했다. 그랬더니 좋은 피칭으로 이어졌다”라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8회까지 86개. 9회까지 오를 수 있었지만 오르지 못했다. 아쉽진 않았을까. 이에 그는 “시즌은 길고, 다음주에도 던져야 한다. 그래서 감독님이 물어보셨을 때 여기까지 던지겠다고 말씀 드렸다”라면서 “완봉이었다면 도전했을 것이다. 좋은 상황에서 끝내야 다음 투구에서도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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