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어필하는 홍원기 감독[포토]
김한준 기자 2022. 5. 20. 20:3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1루 한화 노시환의 타구가 안타로 인정받자 키움 홍원기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박기택 1루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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