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 이해리, 욕실서도 빛나는 미소.."세수할 때도 예쁜 새신부"

이지은 기자 2022. 5. 20. 1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해리는 거품을 코에 묻힌 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입꼬리를 올린 채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해리는 손을 닦는 사진도 업로드했다.

이해리의 이런 사진을 본 팬들은 "점점 예뻐지네.. 역시 새신부.. 결혼 축하해요 언니", "세수할 때도 에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해리의 결혼을 축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오후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거품을 코에 묻힌 채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욕실 거울을 통해 아름다운 미소를 보인 이해리는 흰 셔츠를 착용해 차분한 매력을 더했다.


입꼬리를 올린 채로 미소를 짓고 있는 이해리는 손을 닦는 사진도 업로드했다. 한줌에 잡힐 것 같은 팔목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해리의 이런 사진을 본 팬들은 "점점 예뻐지네.. 역시 새신부.. 결혼 축하해요 언니", "세수할 때도 에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해리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지난 11일 일반인 남성과의 결혼을 발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