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벡셀, 식품용 니트릴장갑 컬러 라인업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M벡셀은 식품용 니트릴장갑 컬러 라인업을 확대했다.
벡셀 니트릴장갑은 식품안전의약처 식품용 검사를 통과한 식품용 파우더 프리(powder-free) 니트릴장갑이다.
SM벡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부터 니트릴 장갑을 출시해 급속도로 범용적인 제품으로 포지셔닝이 변화했다. 컬러를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한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벡셀 니트릴장갑은 100매 대용량으로 화이트, 블랙 두가지 컬러로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벡셀 니트릴장갑은 식품안전의약처 식품용 검사를 통과한 식품용 파우더 프리(powder-free) 니트릴장갑이다. 니트릴 장갑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화학 물질에 내성이 있다. 라텍스 알레르기 반응의 위험이 없어 대부분의 의료 및 산업 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 탄성이 좋아 밀착감이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손가락 끝 부분에 엠보 마감으로 미끄럼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주로 주방 또는 착용 시에도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해 작업 중에도 스마트 폰 이용을 할 수 있어 편의성이 우수하다.
SM벡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부터 니트릴 장갑을 출시해 급속도로 범용적인 제품으로 포지셔닝이 변화했다. 컬러를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한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벡셀 니트릴장갑은 100매 대용량으로 화이트, 블랙 두가지 컬러로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협 총파업에 동네병원 문 닫을까…“사태 장기화·환자 피해 부담”
- “과대광고 아니에요?” 연 20% 적금, 실체는 이자 4만원
- ‘이재명의 평화부지사’ 이재강, 대북전단금지법 1호로 낸 이유는 [22대 쿡회]
- 문과침공 어디까지…“무전공입학도 이과 유리”
- 길어지는 주파수 할당 검토…스테이지엑스 ‘송곳 검증’ 목소리
- ‘박세리 부녀 다툼’ 결국 법정행…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
- “엑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아?”…증권사 관상법 보고서 논란
- 시리, 챗GPT로 더 똑똑해진다…베일 벗은 ‘애플 인텔리전스’
- 탕웨이·수지·박보검이 ‘원더랜드’에서 찾은 위로들
- ‘악연’ 이준석 때린 배현진 “첫 등원한 우리 의원님, 국감 배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