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자체 콘텐트 '찐사랑' 론칭

허니제이

댄서 허니제이의 신규 자체 콘텐트가 공개된다.

20일 숏폼SNS 셀러비(CELEBe)는 “허니제이와 함께 론칭한 신규 자체 콘텐츠 ‘찐사랑’이 셀러비 앱을 통해 20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찐사랑’은 허니제이가 소개팅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상대방과의 데이트 종료 시 심박수가 130BPM을 넘을 경우에만 서로의 연락처를 공유하는 색다른 미션이 더해지며 흥미를 유발한다.

이날 허니제이는 오랜 연애 공백기를 밝히며 소개팅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낸다. 카리스마 넘치는 댄서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여온 허니제이는 소개팅 당일 숨겨왔던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찐사랑’은 20일과 21일 오후 5시 셀러비 앱을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