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발가락 부상에도 정상적인 훈련 소화, 지명타자로 출전!' [엑's 영상스케치]

김한준 기자 2022. 5. 20.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발가락 부상을 당했던 이정후가 타격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지난 17일 창원 원정을 떠난 이정후는 호텔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발등에 아령을 떨어뜨렸다.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발가락에 부기가 있는 상황이라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대타로 출전했었다.

이정후는 금일 한화전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발가락 부상을 당했던 이정후가 타격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지난 17일 창원 원정을 떠난 이정후는 호텔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발등에 아령을 떨어뜨렸다.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발가락에 부기가 있는 상황이라 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대타로 출전했었다. 이정후는 금일 한화전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