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子 보러 왔는데.."손발 이용해서 다 가림ㅋㅋ"

최희재 기자 2022. 5. 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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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벼리 얼굴 보러왔는데 손발 이용해서 다 가림ㅋㅋㅋㅋㅋ 아 궁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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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2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벼리 얼굴 보러왔는데 손발 이용해서 다 가림ㅋㅋㅋㅋㅋ 아 궁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똥벼리(태명)는 손과 발을 이용해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선명한 발바닥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쓴은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아들 바보 면모를 뽐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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