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니콜 키드먼과 어깨 나란히..낮과 밤 아우르네

김현정 기자 2022. 5. 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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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워치메이커 브랜드 오메가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한 배우 한소희와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오메가는 배우 한소희를 글로벌 앰베서더이자 오메가의 패밀리로 맞이했다고 밝히며 새로운 인연을 발표한 바 있다.

오메가와 한소희가 함께한 첫 번째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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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워치메이커 브랜드 오메가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한 배우 한소희와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오메가는 배우 한소희를 글로벌 앰베서더이자 오메가의 패밀리로 맞이했다고 밝히며 새로운 인연을 발표한 바 있다.


신디 크로포드, 니콜 키드먼, 카이아 거버,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류시시와 같은 세계적인 여성 스타들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탐험 등 각 분야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발하는 패밀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소희는 시계와 어우러지는, 진지하고도 세련된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시선을 압도하는 우아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팔색조 같은 스타일링도 소화했다.

오메가와 한소희가 함께한 첫 번째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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