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김성령, 럭셔리 폭포뷰 호텔서 여유.."눈 호강 입 호강"

김예나 기자 2022. 5. 20.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령이 럭셔리한 분위기의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동 나들이. 엄청 바쁜 그녀들, 오랜만에 얼굴 보니 참 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애프터눈티세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성령은 사진과 함께 "애프터눈티세트 8월까지 한다니 가보세요. 눈 호강 입 호강 고마워"라고 인사를 남기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럭셔리한 분위기의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동 나들이. 엄청 바쁜 그녀들, 오랜만에 얼굴 보니 참 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애프터눈티세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창문 너머 폭포뷰를 배경으로 고급스러운 찻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성령의 우아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성령은 사진과 함께 "애프터눈티세트 8월까지 한다니 가보세요. 눈 호강 입 호강 고마워"라고 인사를 남기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만 55세)다.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