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 '이렇게만 하면 장사는 저절로 됩니다'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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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하면 장사는 저절로 됩니다=5년 전만 해도 허름한 원룸촌 뒷골목이었던 잠실 석촌호수 옆 송리단길을 핫플레이스로 만든 동네 빵집 라라브레드.
발달하지 않은 상권에 들어가 직접 상권을 이끄는 것으로 유명한 동네 빵집 라라브레드를 만든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성공 창업의 노하우를 세심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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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하면 장사는 저절로 됩니다=5년 전만 해도 허름한 원룸촌 뒷골목이었던 잠실 석촌호수 옆 송리단길을 핫플레이스로 만든 동네 빵집 라라브레드. 발달하지 않은 상권에 들어가 직접 상권을 이끄는 것으로 유명한 동네 빵집 라라브레드를 만든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성공 창업의 노하우를 세심하게 전한다. (강호동 지음·위즈덤하우스)
◆메타버스 새로운 부의 탄생=저자는 메타버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메타버스의 세계관을 구체적으로 생생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설명한다. 메타버스 시대에 산업, 디지털 권리, 조직, 정체성, 문화, 금융 등 6개 섹터에서 앞으로 달라질 6대 트렌드를 분석한다. 또한 전 세계의 최신 사례를 통해 메타버스 안에서 기술이 어떻게 융합되고 있는지, 어떤 경제 모델을 구축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위자닝 외 1명 지음·비즈니스맵)
◆집이 온다= ‘많이 올랐으니 떨어질 때가 됐다’는 식의 단순 순환론을 넘어, 각종 부동산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하고 인과관계를 파악해 확률 높은 미래를 전망했다. 또한 편견과 편향을 버리고 객관적 자료를 통해 분석하고 예측한다. 부동산 애널리스트인 저자가 ‘숫자에 기초해 상식선에서’ 예측해온 시장 안정 타이밍을 바탕으로 각종 위험요소를 신중하게 더듬는다. (이광수 지음·와이즈베리)
◆처음 재테크=투자지평(투자자금을 회수하기까지의 기간)을 세우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재테크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재테크 및 다양한 자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마지막으로 실용적인 자산배분 및 실제 매매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권영수 지음·이콘)
◆초개인주의=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조직을 관리하고 경영해야 하는지를 다룬 책이다. 과거 우리가 ‘과학적’이라 믿었던 세상, 개인, 조직, 경영에 대한 다양한 가정과 믿음이 사실은 지극히 비과학적인 산물임을 차분히 논증한다. (상효이재 지음·한스미디어)
◆투자의 신=도박에서 돈의 진리를 배우고 주식과 부동산, 달러를 수단으로 투자하면서 ‘달러 리치 앱’을 통해 보다 넓은 세계로 발돋움 중인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가 허구적 인물 및 사건과 버무려져 소설로 탄생했다. 평범한 사람이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찾는 과정이 그대로 담긴 이 이야기로, 현재 드라마 제작 논의 중에 있다. (박성현 지음·알에이치코리아)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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