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앤박, 주문 전용 앱 '혼밥대왕'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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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앤박(대표이사 박형주)이 주문 전용 앱 '혼밥대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
전국 1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혼밥대왕은 앱을 통해 신메뉴 출시, 인기 메뉴, 할인 쿠폰 등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까운 배달 매장을 검색 및 주문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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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박앤박(대표이사 박형주)이 주문 전용 앱 '혼밥대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
전국 15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혼밥대왕은 앱을 통해 신메뉴 출시, 인기 메뉴, 할인 쿠폰 등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까운 배달 매장을 검색 및 주문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첫 구매 이용자에게 할인 쿠폰 혜택을 적용하며, 카카오페이, 토스, 휴대폰 등으로 간편 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해당 앱 서비스는 iOS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최근 혼밥대왕을 찾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게 된 주문 전용 앱을 통해 고정 고객을 위한 혜택을 폭넓게 적용하고 브랜드 가치를 살린 차별화된 기능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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