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2022 오렌지 블라썸 프래그런스 솔리데리티 밤 선봬

문혜원 2022. 5. 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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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은 22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2022 오렌지 블라썸 프래그런스 솔리데리티 밤'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 오렌지 블라썸 프래그런스 솔리데리티 밤은 97.9%의 시어버터가 들어가 피부 및 헤어 등 건조한 부위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는 멀티밤이다.

달콤하면서도 유혹적인 오렌지 플로럴 향으로 입술, 헤어, 바디, 얼굴 등 건조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매년 록시땅에서 출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솔리데리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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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록시땅은 22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2022 오렌지 블라썸 프래그런스 솔리데리티 밤’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2 오렌지 블라썸 프래그런스 솔리데리티 밤은 97.9%의 시어버터가 들어가 피부 및 헤어 등 건조한 부위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는 멀티밤이다. 달콤하면서도 유혹적인 오렌지 플로럴 향으로 입술, 헤어, 바디, 얼굴 등 건조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매년 록시땅에서 출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솔리데리티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수익금은 지구와 환경, 여성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22일부터 전국 록시땅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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