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포커스 나가도 숨길 수 없는 포스..역시 패션리더

이창규 기자 2022. 5. 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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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오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플래시를 터뜨리면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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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오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플래시를 터뜨리면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얼굴을 반 이상 가린데다 아웃포커스 때문에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특유의 매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흑백 사진을 비롯해 다른 셀카가 공개되었는데, 해당 사진들에서도 그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는 없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18일에는 절친이자 팀 멤버인 태양의 생일을 축하해주기도 했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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